분류 전체보기11046 책 읽어주는 남자 (내 삶에 주인이 되는 주문 9가지) 1. 어제의 나보다만 더 잘 살아보자고 마음먹는다. 2. ‘ 괜찮아, 다시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3. 사람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굳이 티 내지 않는 것뿐이다. 4. 나는 무엇이든 가능한 사람임을 되새긴다. 5. 먼 앞날에 대해 과하게 불안하다면 ‘그래서 문제라도 생겼어?’ 라고 되뇌어보자. 6. 다짐할 때는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자. 언어는 발화될 때 더 큰 힘을 지닌다. 7. 내가 아닌 외부 환경과 타인의 모습에 집중하면 멘탈 관리에 방해될 뿐이다. 정신 건강을 위해 적당히 흘려보내자. 8.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다. 9. 나부터 나를 믿기로 노력한다.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2024. 2. 21. 쌍화탕 쌍화탕은 쌍 (기와 혈 두 개의 의미 ), 화 (조화롭게 해주는 의미) 즉, 기와 혈을 동시에 보충해주는 좋은 약입니다. 숙지황 당귀 천궁 백작약 이라는 사물탕. 피를 맑게 하고 보해준다는 사물탕에 황기 육계 감초를 추가 한 것인데요, 황기는 기를 보해주고, 육계는 몸을 따뜻하게 해 주기에 기혈을 동시에 보해주는 좋은 약입니다. 쌍화탕은 그래서 원래 감기약이 아니랍니다. 보약 중에서 정말 널리 퍼진 누구나 먹어도 좋은 보약중의 하나에요. 그런데 과로로 인해서 몸살이나 감기가 올 때 같이 먹었더니 기운이 보충되어 감기를 이겨내기에 너무 좋아서 이게 감기약처럼 인식되어 유명해진 이유랍니다. 신혼 때 심한 운동 후 과로를 한 후 그리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가을, 겨울에 최근에 기운도 없는데 자꾸 건망증도 생길 .. 2024. 2. 21. 책 읽어주는 남자 (긍정 마인드를 장착한다) 에너지가 넘쳐 주변을 행복하게 만든다. 이들과의 대화는 늘 긍정적인 방향으로 마무리된다. 사람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 같고 도움이 될 것 같은 사람 곁에 머물고 싶어 한다. 당연히 나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 같은 사람은 피하고 싶을 것이다. 다만 긍정적이라는 말을 오해해서는 안 된다. 어떠한 사안에 대해 잘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긍정이지만, 인과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좋게만 생각하는 것은 긍정이 아니라 다소 대책 없는 낙관론에 가깝다. 또 타인에 대한 배려 없이 자기 자신에게만 긍정적인 것도 긍정이 아닌 이기적인 태도에 불과하다. 긍정 마인드로 내 인생에 내가 주인이 되자.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2024. 2. 21. 시간의 약속 이달이 가면 다음 달이 옵니다. 이달은 또 이렇게 서툴게 살았네요. 달마다 후회하면서 다음 달을 맞이합니다. 다음 달은 다를 줄 알지만 지나고 나면 또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런 중에도 절망에 닿지 않는 게 신기합니다. 아! 그런데 지나간 달이 과거가 되면 서툰 그것들이 하나둘 일어나 노래를 부르고 날개를 펼칩니다. 색을 드러내고 향기를 냅니다.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기다리는 것은 지나간 날들이 회복을 약속하기 때문입니다. 2024. 2. 20.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158 159 ··· 27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