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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6

헤어질 결심.. 간만에 글을 적습니다. 늘 다른 사람이 쓴 글(책)을 올리다가 이렇게 제 글을 쓰려니 목소리가 그대로 나가는 것처럼 어색합니다. 하지만 쓰지 않을 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조금 전에 제 블방에 들어오려니 불쑥 제 앞을 막아서는 게 있더군요.. 티스토리로 이전할 것을 권하는 표시였는데.. 모르지 않았으면서도 그런 식으로 대놓고 이전을 권한 건 처음이라 기분상으로는 위협이라도 받는 것처럼 이상했습니다. 잠시 주저하다 우회해서 들어왔지만 그래도.. 앞으로 한 달 안으로는 싫든 좋든 결정을 해야합니다. 이사를 가든지.. 아니면 이 활동을 여기서 접든지.. 말이지요. 비록 열심히 활동을 한 건 아니지만 제 나름 젊음을 함께 보낸 터라.. 헤어지기가 못내 아쉽고 이마저 놓아버리면 남는 .. 2022. 8. 30.
Happy Christmas!!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17. 12. 25.
이웃 블로거님들께... 친구 신청을 한다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지간에, 제게 호감을 가지고, 친구가 되고 싶은 뜻에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인가...하여 제게 신청하신 블로거님 방으로 일단 가봅니다. 신청한다고 무턱대고 '수락'을 할 수는 없으니까요. 저는 좀처럼 '친구 신청'을 하지 .. 2014. 2. 14.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려니 새삼 쑥스러운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몇 번 경험을 해보니, 연락을 받고 이식 '받겠다' 는 답변을 하는 순간부터, 시간을 다투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때 가서 제가 여러분께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제가 병원에 달려가니, 다시 돌아와 뵐 때까지 위하여 .. 201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