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91 수면 수면 충분히 잠들지 못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수면을 통해 잠자는 동안 뇌는 휴식하고, 깨어있는 동안 소진되었던 에너지가 회복하는데요. 충분히 자지 못할 경우 집중력 저하 등 일상생활에 문제를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럼, 수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까요? 📌더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blog.naver.com/nhicblog/223394531100 2024. 3. 27. 책 읽어주는 남자 (조금만) 미안하지만 어쩌면 당신은 그냥 게으른 것인지도 모른다.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가 당신이 자기 자신을 찾으려고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 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고 필요한 만큼 조언을 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밖에 얼마든지 기회가 많은 데도 자신을 내놓지 않을 수도 있다. 또한 당신은 마라톤 주자가 한계 상황을 돌파하기 직전과 같은 상태에 있는 건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은 지쳐 있다. 하지만 조금만 힘을 내면 피로는 물러가고 언제까지고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된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중에서 2024. 3. 27. 책 읽어주는 남자 (꺽이지 않는 마음) 곰곰이 생각해 보자. 모든 사람이 화를 내도. 당신이 기쁘면 기쁜 거다. 주변 사람들이 모두 기뻐해도 당신이 슬프면 슬픈 거다. 우리는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야 한다. 타인이 모두 웃고 있으니 나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 아닌가. 굳이 나를 속이며 세상에 맞출 필요 없다. 나는 동양의 관점 일부가 구시대적 유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자신의 감정을 위축시키면서까지 자신을 방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마다의 가치를 스스로 지키고 능동적인 존재로서 자신만의 큰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길 바란다. 순간순간 깨어있는 삶을 산다면 당신은 원하는 대로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당신이 꺾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면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2024. 3. 27. 책 읽어주는 남자 (인생의 고통) 살면서 힘든 순간이 올 때 나는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한 번쯤 반문한 적이 있지 않은가? 우리는 모두 세상에 내던져졌다. 태어날 때 부모를 정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다. 외모나 재능, 집안도 선택할 수 없다. 우리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출발하여 살아간다. 타고난 환경을 쉽게 바꾸기 어려운 어린 시절에 경험하는 힘든 일들은, 어쩌면 발생할 수밖에 없던 일일 것이다. 그러니 피할 수 없는 고통은 받아들여야 하는 운명일지도 모른다. 삶에는 타고난 힘듦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은 일 등 다양한 고통을 만난다. 고통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아이도, 어른도 공평하게 저마다의 이유로 인생의 고통을 감내한다. 나에게만 고통.. 2024. 3. 27.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27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