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91 [스크랩] 육개장 맛나는 얼큰한 쇠고기국 얼큰한 쇠고기국 육개장.. 다들 좋아하시죠? 잔치때 아니면 먹기힘들다, 혹은.. 만들기 번거로워서 엄두가 안난다.. 하시는 분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방법으로 한 번 쇠고기국을 끓여보세요. 순간, 육개장인가...?? 하는 착각에 빠지실 수도 있어요..^^ 많은 재료 필요없이 고기와 무, 기타 간단한 .. 2008. 5. 29. [스크랩] 엄마의 사랑은 무료 어느날 저녁 내 아들이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거기에는 이렇게 써 있었다. 화분에 물 준 값 (500원) 내 방 청소한 값 (1,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500원) 엄마가 시장 간 사이에, 동생 봐 준 값 (500원) 나는 기대에 찬 아들의 얼굴을 보았다. 그리고 나는 연필을 가져와 아들이 쓴 종이의 뒷면.. 2008. 5. 22. [스크랩]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는 생각으로 살아라.★ ♥99℃사랑이 아닌 100℃사랑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 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 2008. 5. 19. 이전 1 ··· 2745 2746 2747 27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