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요리429 [스크랩] 만만해도 제대로 맛내기 어려운 <감자조림과 떡조림..>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완전 기온이 뚝.. !! 마치 초겨울 날씨를 방불케 하는듯.. ㅜㅜ 급격한 기온차로 신체의 면역 기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모두 건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평소에 밥을 잘 챙겨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해서 체력을 길러 놓아야 나쁜 병균들이 마구.. 2010. 10. 29. [스크랩] 파김치와 겉절이 만들기 그럼 저랑 같이 쉽게 함 도전해보실래요? -오늘의 요리법- 배추 1포기 + 천일염 두줌, 물 약간 , 쪽파 1단 + 멸치액젓 반컵(종이컵) 겉절이 양념 : 고추가루 4스푼, 다진마늘 1스푼, 멸치액젓 2스푼, 새우젓 1스푼, 생강가루 1스푼, 설탕 1스푼, 통깨 적당량 파김치 양념 : 고추가루 7스푼반컵, 설탕 2스푼, 생.. 2010. 10. 23. [스크랩] 소주와 간장으로 담근 고추장아찌 청양고추 1.5kg을 준비해서 깨끗이 씻어 놓는다. 금방 먹는 것은 고추에 바늘로 한 두군데 찔러주면 빠른 시일내에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오래 두고 먹는 것은 매운맛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매운맛을 좋아하는 가정은 바늘로 구멍을 내지 말고 담근다. 간장 4컵, 소주 4컵, 식초 4컵, 설탕 4컵, 작년 겨울에.. 2010. 9. 13. [스크랩] 밑반찬 어묵과 멸치 밑반찬 하면 뭐가 떠오르세요? 전 어묵과 멸치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맛내기도 쉽고, 여러가지로 응용이 가능해서..아주 쏠쏠 하지요 +ㅁ+ 오늘은 어묵의 3가지 버전과 멸치의 3가지 버전 보여드립니다. 이 외에도 이녀석들은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해서 요리하는 즐거움~ 입으로 느끼는 행복을 .. 2010. 8. 19.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