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039 성도입니까?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요1:38~39) "그들이 가서... 그날 함께 거하니"<요1:39> 기껏해야 그분과 '하루'를 함께하는 것이 우리 대부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현실로 돌아가자마자 다시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 시작하다가 더 이상 주님과 함께 거하지 .. 2013. 2. 1. 치유의 문 나는 방금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에 있는 큰 교회에서 간증을 했다. 교회 안은 내가 어떻게 심각한 위장병에서 치유되었는지 들으려는 수백 명의 청중들로 북적거렸었다. "하나님께서 못 고치시는 질병은 하나도 없습니다." 직접 체험한 기적적인 치유에 대해 나는 확신을 가지고 말했다. .. 2013. 2. 1. [스크랩]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내가 음부에 빠져 도저히 나올 수 없을지라도 주님께서는 그 구덩이에서 내 영혼을 건져 내 주시고 있습니다. 사방으로 욱여쌈을 당해도 내 영혼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것은 주님께서 이 세상 보다 강하고 또 이기셨기에 안심을 합니다. 내 육체는 지금도 땅의 어.. 2013. 1. 28. "염려" 라는 불신앙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마 6 : 2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가진 일반적인 염려를 불신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물으실 것입니다. "자, 이 관계 속에서, 이 휴가 계획에, 이 새로운 책들에, 하나님.. 2013. 1. 25. [스크랩] 약해지지마 /시바타도요(일본99세 시인) ★삶을 생각나게 하는글중에서~~ ★(2011.7.8.금) 약해 지지 마 / 시바타 도요(일본 99세시인) 무심코 한 말이 얼마나 상처 입히는지 나중에 깨달을 때가 있어 그럴 때 나는 서둘러 그 이의 마음속으로 찾아가 미안합니다 말하면서 지우개와 연필로 말을 고치지.. 2013. 1. 24.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가슴이 뭉클할 정도로 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서로 얼싸안고 기뻐할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온 세상을 아름답게.. 2013. 1. 24. 그리스도로 인한 자유함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 5 : 1) 성령에 속한 사람은 "이것저것을 믿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당신에게 다가서지 않을 것입니다. 대신 예수님의 기준에 맞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으라고 강요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 2013. 1. 22. 나를 키워준 말들... (1) 바바라의 선택 관절염으로 손발을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여인이 있었다. 바바라는 거의 손을 사용할 수 없었기에 늘 고통 속에서 살아왔다. 그럼에도 언제나 명랑했고, 불평하는 법이 없었다. 얼마 전, 바바라에게 내가 얼마나 그녀를 존경하고 있는지 고백했다. "내가 만일 당신이 .. 2013. 1. 19. 이전 1 ··· 1348 1349 1350 1351 1352 1353 1354 ··· 138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