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1046 1월 17일 - 일상적인 삶의 사명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갈 1 : 15~16)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별한 봉사를 위한 부르심이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속성에 접하게 될 때 나는 주를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2013. 3. 1. 1월 16일 -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는 부르심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사 6 : 8) 주님의 부르심에 대해 말할 때 가장 중요한 내용 곧 부르시는 분의 속성을 잊기 쉽습니다. 이 세상에는 바다와 산과 거대한 해빙의 부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름은 언제나 소수의 사.. 2013. 2. 28. 1월 15일 - 당신에게는 당신의 '무덤'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롬 6 : 4) 그 누구도 '옛사람이 죽는 무덤'을 지나지 않으면 온전한 거룩의 체험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죽음의 위기가 없다면 거룩은 단지 환상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무덤'이 있어야.. 2013. 2. 28. 1월 14일 -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는 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6 : 8) 하나님께서는 이사야를 직접 브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이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누가 우리를 위해 갈꼬?" 하나님의 부르심은 어떤 특정한 사람이 아니.. 2013. 2. 27. 1월 13일 - 주님께서 나를 홀로 다루실 때 예수께서 홀로 계실 때에 함께 한 사람들이 열두 제자와 더불어 그 비유들에 대하여 물으니 (막 4 : 10) 하나님께서 우리를 홀로 있게 하실 때, 가령 우리가 병이나 너무나 슬픈 일, 유혹이나 실망, 환난, 실연, 깨어진 관계나 새로운 관계 등으로 홀로 있게 될 때, 우리는 너무나 당황스러워.. 2013. 2. 27. [스크랩]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듣지 않습니다. 육적인 일은 너무도 잘하는 그들이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듣지를 않고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그 이름을 영화롭게도 하지 않고 그 이름의 뜻도 모르고 아직도 죄와 싸우느라 지쳐 있습니다. 예수를 모르니까 그 이름을 .. 2013. 2. 26. 세 나무 이야기 먼 옛날 어느 산마루 위에 세 그루의 아기나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다음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 서로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아기나무는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머리 위의 별들을 올려다보았습니다. "나는 보석을 갖고 싶어. 금박 옷의 귀한 보석들을 가득 담은 세상에서 .. 2013. 2. 26. 1월 12일 - 주님과만 홀로 있기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막 4 : 34) 예수님께서 언제나 우리에게 모든 사건을 설명해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때 설명하십니다. 그때까지의 삶은 비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자신의 영혼에.. 2013. 2. 26. 이전 1 ··· 1345 1346 1347 1348 1349 1350 1351 ··· 13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