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84 구토 설사 과음이나 과식 후우리 몸에서 너무 심한 음주나 너무 많은 음식인 경우 소화기에서 이걸 처리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면두 가지 반응이 생깁니다. 1. 토한다2. 혹은 다음날 설사를 한다. 이는 처리가 안된 술이나 음식은우리 몸에서 독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알고 보면 구토나 설사가 나쁜 게 아니죠?해독의 한 가지 이니까요. 하지만 서양의학에서는 이런 증상이 생기면 약으로 구토나 설사라는 증상을 억누르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물론 심한 설사로 인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경우엔서양의학의 방법도 일리가 있고 좋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과음이나 과식 후 설사나 구토를 하는 것은 스스로 낫게 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우리의 소화액을 도와줘야 하는 이치가 있습니다. 과다한 농약, 인스턴트 .. 2024. 5. 31. 부비동염 [수요일의 질병정보 #부비동염]최근 코막힘이 심해지고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부비동염을 의심해 보셔야 합니다! 부비동은 얼굴 뼛속에 공기로 채워진 공간으로부비동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부비동염이라고 말하는데요. 부비동염은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질환 중 하나로평소 생활 습관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부비동염에 대한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더 자세히 보러 가기https://blog.naver.com/nhicblog/223456829790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2024. 5. 30. 여름 출산 선생님 저는 한 여름에 출산을 하였습니다.그때 에어컨 아래에서 여름을 보낸 후 여름 감기를 한번 앓았었답니다.헌데 그 이후로 선풍기도 싫어합니다. 몸이 너무 추워요. 살은 또 자꾸 퉁퉁 붓는답니다.몸은 추운데 갈증은 나고 답답해서 물을 자꾸 보충해 주는 데도이상하게 살이 빠지지 않고 힘이 드네요. 키는 160에 70킬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추욱 처진 내 배를 보면 마음이 보통 심란해지는 게 아니에요. 아침에 너무 몸이 무거워,,,아침 기상 후 아이스커피 두 잔을 마셔야지 정신이 돌아오구요..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름에 뱃속이 더욱 차가워지기 쉽다는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담 메일입니다. 제가 이분에게 평범하게 권했던1. 냉수금지2. 물 따로 밥 따로3. 사우나 다이어트4. .. 2024. 5. 30. 10년 더 살기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 연구팀에서 대략 30년 정도의 추적조사 결과5가지 건강한 습관을 지키는 경우에 10년 정도 수명이 늘어남을 확인했습니다. 그 5가지는 1. 금연 담배는 잘 아시죠? 2. 비만하지 않은 몸 3. 주 2회 이상 운동, 하루 30분 정도의 매일 운동 4. 적당한 음주 ( 하루 4잔 이상 금지 ) 한의학에서는 정종 하루 한 잔 정도는 좋다고 봅니다. 5. 건강한 식습관 위 5가지 중에서 4개에서 5개의 습관을 지닌 여성은위 5가지를 모두 어긴 여성에 비해서 심장병 당뇨병 암등에 걸리지 않고 평균 10년을 더 살았다고 합니다.( 34년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 위 5가지는 사실상 제가 강조하던 한의학의 지혜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금연하고 지나친 음주를 멀리 하라는.. 2024. 5. 30.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27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