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0984 살이 덜 찌는 칼로리 똑같은 칼로리의 두 가지 식단이 있습니다. 하나는 햄버거와 컵라면 입니다.다른 하나는 과일과 채소 그리고 생선요리입니다. 이 똑같은 칼로리를 일주일정도 매일 식사를 하고 나면몸무게가 똑같아야 한다는 게 바로 칼로리 맹신자의 다이어트 계산법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그렇지 않아요.햄버거와 컵라면을 먹은 전자는 일주일 후 몸무게가 증가를 하지만과일과 채소 그리고 생선요리를 먹은 후자는 몸이 오히려 날씬해진답니다. 같은 칼로리이지만, 햄버거와 라면은 살을 찌우는 칼로리이고과일 채소 생선은 살이 빠지는 칼로리예요. 왜 그럴까요? 효소가 하나도 없는 죽은 식품이기 때문에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온전히 내 소화효소를 사용해야 하니 효소 부족으로 살이 찝니다. 효소가 부족해서 소화가 끝나고 나면지방을 .. 2024. 7. 24. 찬송가 484장(통533)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2024. 7. 24. 7월의 노래 장엄하고 경이로운 세상오묘하게 아름다운 강산 그 속에 살아가는 우리거저주신 신의 선물 행복하여라 날아라 하늘 높이달려라 저 넓은 광야로 모두가 살아가는 이 풍진세상함께 꿈꾸며 희망을 노래하는 곳 청포도 익어가는 7월이여싱싱한 청춘처럼 매혹의 향기처럼 활짝 피어나라 꿈의 7월이여하루하루가 기쁨과 행복의 노래로 피어나라 7월의 노래 / 신성호 > 2024. 7. 22. 책 읽어주는 남자 (지친 나를 다시 사랑해주는 방법) 일부러 나에게 낯간지러운 칭찬을 해주자. · 칭찬을 할 때는 나를 일인칭으로 지칭하기보다삼인칭으로 말하며 타자화할 때 더 효과적이다(예: 나는 성실해. → ○○이는 성실해). · 앞으로도 잘할 수 있다고격려하는 말을 스스로 건넨다. ·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며마음을 다스린다. · 불안함이 짙어질수록 천천히 심호흡한다. · 팔을 교차해 내가 나를 안아주는 행동을 해본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자존감이 떨어지면나 자신을 비호감으로 여기게 될 확률이 높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것은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를 위한 응원을 건네며 불안함을 가라앉혀보자. 『호감의 시작』중에서 2024. 7. 22.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27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