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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는 남자 (나를 낮추지 않는 긍정화법 3가지) 1.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칭찬을 받으면 반사적으로 손사래 치기보다 나의 장점을 알아봐 준 상대방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 나의 좋은 점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다. 2. “그럴 수도 있지.” 상대방이 실수를 하는 등 의도치 않게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면 화를 내기보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해보자. 이미 벌어진 일, 고칠 방법을 찾아나가자고 말하는 것이다. 3. “정말 좋은데요?” 좋은 것은 좋다고 아낌없이 표현한다. 상대방이 나를 칭찬하듯 나도 그의 장점을 발견해주는 것. 인사치레나 보상을 바라는 말이 아닌 진심이 담길수록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준다.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2024. 2. 28.
책 읽어주는 남자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루틴) 1. 집을 청소한다 방 청소든, 옷장 정리든, 책상 위를 치우든 내 마음을 가장 어지럽게 하는 것이 있다면 치운다. 밀린 메시지들의 읽지 않음 표시를 지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2. 한 발짝이라도 움직인다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든 무력함이 나를 지배하면 가장 하기 싫은 것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울한 감정을 관장하는 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운동이다. 3. 질 좋은 텍스트를 읽는다 글을 읽는 지성적인 행위는 이성의 스위치를 켜준다. 그동안 부정적인 감정에 불이 켜졌다면 이성의 불도 켜서 인지적, 심리적 밸런스를 맞추려 노력해 보는 것이다. 4. 외모를 점검한다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미용실에 가거나 사고 싶었던 옷을 사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다. 5. 시청.. 2024. 2. 28.
책 읽어주는 남자 (독서의 힘) 독서는 가장 저렴하게 타인의 세계에 들어갈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감히 말해본다.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의 인생 액기스를 책을 통해 읽으면서 식견을 넓힐 수 있으므로. 나는 매번 책에서 답을 찾고 인생을 공부했다. 내가 찾던 문장을 마주하며 머릿속을 부유하기만 했던 생각에 형광등이 반짝 켜졌다. 상투적이지만 책이 있었기에 외로웠던 실패의 순간들을 이겨낼 수 있었다.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2024. 2. 28.
미리보는 경북의 벚꽃명소 3곳 미리보는 경북의 벚꽃명소 3곳 벚꽃 시즌이 한달 남은 이때!🤞 미리보는 경북의 벚꽃명소 3곳을 소개해 드려요 : ) 🌸포항 환호공원 포항의 벚꽃명소로 유명한 환호공원은 포항의 테마 공원이에요 해변 공연장, 환호성 놀이터, 작은 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봄에는 벚꽃터널이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벚꽃 명소랍니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언덕과 벚꽃 나무에 둘러싸인 스페이스 워크는 환호공원의 봄날 명소! 🌸경산 삼성역 한적한 곳에서 벚꽃 감상을 하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곳이에요 삼성리 마을을 지나 역으로 가는 길에 짧은 철로가 있어요 🚆철로 위를 걸으며,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인생샷을 찍어보세요!📸 요즘 폐역을 이용하여, 카페나 쉼터로 개조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데요, 경산 삼성역은 카페는.. 2024.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