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스토리325 원망 어떤 사람, 관계, 사건 등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원망을 할수록 마음은 더 불편해지고 무엇보다, 그런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무언가를 원망할수록 늪처럼 빠져나올 수 없게 그것에 사로잡혀버린다. 때로는 놓아주는 것도 필요하다. [ 원 망 ] 2017. 9. 10. 기억 익숙한 장소에 가거나 직접 겪은 얘기를 할 때 그때의 시간들이 함께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맛집이나 여행을 가서 사진으로 남기는 것도 그 때의 시간, 느낌 등을 기억하고 싶기 때문이다. 작은 기억 하나로도 기분이 좌지우지 될 수 있고 트라우마나 어떤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 [ .. 2017. 9. 1. 긴 장 서툰 일을 할 땐 온 몸에 힘이 들어간다. 실패할 거란 압박 때문에 긴장을 하기 때문이다. 몸이 굳어있으면 좋은 자세가 나오지 않는다. 물 속에서 헤어치기도 어렵고 악기를 연주할 때도 풍부한 표현을 하기 어려워진다. 긴장을 풀기가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안 되면 어떡하지' 보단 '잘 .. 2017. 8. 30. 칭찬 언제 들어도 듣기 좋고 계속 듣고 싶은 것 누군가를 칭찬하는 데에도 연습이 필요하며 그 전에 스스로를 칭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왕 할 거라면 빈말보다는 진심으로 크게 많이. [ 칭 찬 ] 2017. 8. 28.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