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1747 느 낌 강물 위에 불타는 노을을 보며 저며오는 가슴을 느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아름다움 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사랑하는 이를 만나고 싶다. 스치는 손끝 하나로 사랑을 느끼고 서로 하나되어 바라보는 곳이 어디인지 알려하지 않는... 사랑이라는 말보다 부는 바람속에 노래소리가 사랑이.. 2013. 10. 19. [스크랩] 마음을 밝게 해주는 멋진 그림과 ♬ Only Our Rivers Runs Free . 제가 좋아하는 제임스 라스트 악단 연주곡에 드미트리 레빈의 그림을 올려 봅니다. ♬ Only Our Rivers Runs Free / James Last Dmitry Levin 1955 년 Morshansk 탐보프 지역에서 출생. 펜자 미술 학교 졸업. 그는 위대한 사랑과 영감과 러시아 자연을 그립니다. The sun rose Morning in Lermontovo Nightingales sing Idyll. .. 2013. 10. 16. 조심스럽게... 조심스럽게 생각하라, 생각이 말이 되어 버릴지도 모르니까. 조심스럽게 말하라, 말처럼 행동하게 될지도 모르니까.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행동이 습관이 될지도 모르니까. 습관을 경계하라, 습관이 성격이 될지도 모르니까. 성격을 경계하라, 성격이 운명이 될지도 모르니까. - Frank Outlaw.. 2013. 10. 15. 뜰에는 뜰에는 햇빛 가루가 눈처럼 쌓이고 있다. 삐뚤삐뚤한 글씨로 아무렇게나 써본다. 늘 가고 싶었던 곳이 있지만 그 곳이 어디쯤인지 모르겠다라고... 가서 무얼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라고... 2013. 10. 14. 이전 1 ··· 407 408 409 410 411 412 413 ··· 4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