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누군가를 칭찬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삶을 보아야 하고
어떤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진정한 마음으로 고민해야 한다.
말로 내뱉기까지가 어렵지만
막상 하고 나면
나의 마음을 표현함과 동시에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다.
더구나 여럿이 있는 자리에서
발화되는 칭찬은 주변 사람에게도
그 사람의 좋은 점을
알도록 하는 기능을 한다.
묵묵히 나의 좋은 점을 알아주기를
기다리고 기대하기보다
내가 먼저 칭찬으로 다가가면
상대도 분명 좋은 에너지를 돌려줄 것이다.
어색하다고 느끼는 사람일수록
서로의 장점을 찾아서 칭찬해주면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 칭 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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