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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내시경 내 대장은 좋은가? 아님 뭔가 문제가 있는가?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장 내시경을 하곤 합니다.  그런데요, 저는 태어나서  대장내시경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답니다.  굳이 내시경 하지 않아도내 대장은 간단하게 테스트가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대장의 상태를 알 수 있는 방법어떻게 정리하면 될까요?  변비가 심하거나, 변의를 느낄 때 통증이 있으면?  이는 대장이 제 기능을 할 컨디션이 아니라는 걸 의미하고빠르게 이를 해결하는 게 필요합니다.  현대인은 10킬로 그램이 넘는 노폐물을 대장에 담고 있다...라는 것의 의미는  변이 그렇게 가득 차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대장의 오래된 껍질이 벗겨지지 않아서,대장이 무거워지고 과부하가 걸려서 허리둘레가 팍팍 늘어나서  방광, 전립선, 자궁 등에 상당한.. 2024. 7. 30.
책 읽어주는 남자 (또 다른 길이 열릴 것이다) 살면서 우리는 비교하거나비교당하는 순간을 마주한다.  남들은 다 잘하는 것 같은데나만 뒤처지는 것 같아 위축된다.  하지만 나에게도 잘하는 것은 분명히 있다.  ‘그래도 이건 잘할 수 있지’라고 생각되는 것,작은 특성이라도 살리려는 시도를 해보자.  그것이 나의 매력이자 무기다.  자신의 매력을 마력으로 만들어원하는 것을 이루는 사람들처럼,내 무기를 가지고 나아가면또 다른 길이 열릴 것이다.    중에서 2024. 7. 29.
책 읽어주는 남자 (평범한 사람도 특별한 매력을 찾는 방법) · 내가 잘하는 일을 한 가지라도 찾는다.  · 나의 단점을 굳이 숨기려고는 하지 말자.  · 다른 사람에게는 없고  나에게 있는 점이 내 매력이 될 수 있다.  그게 부족한 점일지라도.  · ‘그래도 이건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살려본다.  · 욕심을 내보자.  그 모습 자체가 누군가에겐 용기를 준다.  · 처음부터 매력적인 사람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알자.  · 시간이 지날수록 호감을 얻는 사람은  성격이 매력 있는 사람이다.   『호감의 시작』중에서 2024. 7. 28.
책 읽어주는 남자 (나이가 드는 게 두렵다면) 생각해 보면 지금 우리가‘클래식’이라고 말하는 장르가본래는 트렌드였다.  클래식과 재즈 음악은현대를 사는 우리에겐 고전이지만당시 가장 핫한 장르였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옛것을고전이나 클래식이라고 명명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아는 클래식은 작품성이 높거나많은 이들에게 회자된 명작이다.  아류, 습작, 알려지지 않은 누군가의 작품은애석하게도 전해지지 않는 것이다.  나이 드는 것이 두렵다면우리 인생에서 스스로명작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세월의 흔적으로 주름이 지고,색이 바랜 느낌마저 멋있는 가죽처럼 말이다.  명작이라고 해서 꼭 유명하지 않아도 된다.나의 바운더리 안에서명작 같은 깊이와 감동을 지닌 사람이 된다면스스로 충분히 만족하는 삶일 것이다.  젊음은 짧고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그럼 어떻게 깊.. 2024.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