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039 병원에서 연락을 받고 처음 뇌사자가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는 너무나 떨렸었다. 가슴이 떨리고 손이 떨리고 목소리까지 떨렸었다. 생각지 않았던 때에 생각지 않았던 연락을 받으니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당황이 되고 떨렸었다. 하지만 첫 번째는 받고 싶어도 받을 수 없는 조건이었다. 신장과 함께.. 2012. 10. 23.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런 말씀을 드리려니 새삼 쑥스러운 생각이 듭니다만, 제가 몇 번 경험을 해보니, 연락을 받고 이식 '받겠다' 는 답변을 하는 순간부터, 시간을 다투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때 가서 제가 여러분께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제가 병원에 달려가니, 다시 돌아와 뵐 때까지 위하여 .. 2012. 9. 7. [스크랩]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오만한 자를 꺾어버리시고 교만한 자를 발라 버리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가난한 내 영혼을 구원하셨습니다. 지혜와 지식의 하나님, 명철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내 영혼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 믿음의 행동을 달아 .. 2012. 9. 3. [스크랩] 하늘의 상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늘의 상을 받기를 원합니다 보호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그 날개 그늘 아래서 보호 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아시고 내가 은혜를 주셨습니다.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서 세상에서 이끌어 내셔서 은혜의 구름 아래 있게 하십니다. 내가 주께 피했사오니 주님께서 은혜를 베풀.. 2012. 8. 25. 이전 1 ··· 2711 2712 2713 2714 2715 2716 2717 ··· 27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