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Chambers365 9월 26일 - 성령의 예리함에 따라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마 5 : 23) 당신이 제단에 나아갔을 때 당신의 형제가 당신에게 원망할 일이 생각난다면 그것은 병적으로 예민한 탓이 아닙니다. 성령에 의해 당신의 의식 속에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2013. 9. 26. 9월 25일 - 초자연적인 은혜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마 5 : 41) 주께서 요구하시는 관계는 그분이 우리 안에 초자연적인 역사를 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제자들이 압제와 불의를 당해도 그들 마음속에는 조그마한 분노를 품은 흔적도 없어.. 2013. 9. 25. 9월 24일 - 준비는 과정입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 5 : 23-24) 언젠가 우리가 온전하게 준비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준비는 갑자기 이.. 2013. 9. 24. 9월 23일 - 주의 뜻을 행하기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눅 18 : 31) 자연적인 삶에 있어서는 사람이 발전함에 따라 야망도 바뀝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목적이 같습니다. 그 목표는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이르는 것.. 2013. 9. 2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