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Chambers365 9월 30일 - 찢겨진 빵과 부어지는 포도주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해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해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 1 : 24) 우리는 자신의 영적 헌신으로부터 소명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게 될 때 주께서는 이 모든 것을 옆으로 쓸어버리십니다. 그.. 2013. 9. 30. 9월 29일 - 초자연적인 부르심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전 9 : 16)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손길을 잊기 쉽습니다. 만일 당신이 어디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고 그 부르심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이 정말로 부르심을 받았는가.. 2013. 9. 29. 9월 28일 - 주님이 나를 바라보실 때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막 10 : 21) 이 젊은 부자 관원은 완전하고 싶은 열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을 때 그는 주님처럼 되기를 원했습니다. 주님은 제자를 부르실.. 2013. 9. 28. 9월 27일 - 주님이 주신 아픔 길 가실 때에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나는 따르리이다 (눅 9 : 57) 이 사람에 대한 주님의 태도는 그를 좌절시킬 정도로 엄하셨습니다. 주께서 그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아셨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그 사람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왜 놓치셨는지 이해할 수 없어.. 2013. 9. 27.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