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 되면
덜 먹게 되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지만
소화가 잘되면
더 먹고 싶기 때문에
살이 찌는 거라는 논리
이건 정말 잘못된 생각입니다.
소화가 잘 되지 못한 물질은
과잉 섭취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장내에서 부패나 이상발효를 일으킵니다.
부패가 되면
독소는 다량의 생기고
이 독소가 해독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양의 효소가 소모가 되어버리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효소의 부족으로
에너지 대사가 안되고 생명활동이 안되어
순환은 막히게 되기 때문에
붓게 되고
부어서 살이 되고
건강도 다이어트도 모두 망가지게 되는 거예요.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노폐물
길고 긴 창자에... 머물러 있게 되면
그게 바로 식적이고 담적입니다.
늘 그 자리에 사고가 나있는 것과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효소 풍부한 식사를 하고
잘 그리고 오래 씹어서 넘겨야 해요.
주위를 한번 보세요
목구멍으로 허겁지겁 삼키시는 분
대부분 살이 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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