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이
과학자 베르너 폰 브라운에게 물었다.
달에 사람을 보내고 구경을 한 후
다시 안전하게 데려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과학자는 웃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할 수 있다는 의지만 있으면 됩니다.”
세 밤만 자고 나면
2024년
푸른 용의 해, 새해 1월입니다.
올해도 돌이켜보니
너무 후다닥 지나가 버렸네요.
내년에는
꼭 목표를 정하고 그걸 이루기 위해서
매일 조금이라도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나아가는
그런 모습을 그려보시길 바랍니다.
다이어트와 건강 실천을 시작하기에
딱 좋은 1월이니까요.
여러분들의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응원합니다.
내년에도 여러분의 손을 잡고
힘차게 같이 나아가는 금단ㅇㅇ이 될께요...*
< 이 인사는 제가 이우재한의사님께 따로 드리는 인사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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