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우재 한의사의 건강 이야기

운동을 하면

by IMmiji 2023. 12. 20.

운동을 땀나게 하면 
 
짧은 시간에 
 
중추신경계가 피로해집니다.
그러면서 체온이 비례해서 올라가게 돼요.
심박수 역시 증가하며 
 
그리고 그날 저녁은 일찍부터 잠이 옵니다. 
 
이걸 주 3회 이상 규칙적으로 하게 되면? 
 
대사작용이 활발해집니다.
낮에 성장호르몬 분비가 향상되어
노화가 늦추어집니다. 
 
뇌에 좋은 신경물질이 분비가 되구요, 
 
평소에 잠을 좀 더 잘 일찍 자는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1년이상 장기적으로 하게 되면 
 
심박수가 건강하게 되고
1년 전 자신의 몸 사진과 비교해 보면 

몸이 젊어짐을 알 수 있고
운동능력이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숙면이 좀 더 쉬워집니다.
5시간을 자더라도 

푹 그리고 깊게 자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뇌가 청소가 됩니다.
당연히 알츠하이머, 파킨스병, 치매 등에서 

멀어지게 돼요. 
 
큰 돈 들지도 않고 

이렇게 좋은 효과가 있는 운동 
 
우리 새해엔
열심히 운동해요...*

 

 

 

 

'이우재 한의사의 건강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일 따뜻한 것  (0) 2023.12.22
얼굴 건조  (0) 2023.12.22
동안 어머니  (0) 2023.12.19
스트레스 폭식  (0) 2023.12.15
쓰레기 청소  (0) 2023.1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