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꽃길 by IMmiji 2022. 11. 30. 꽃 한 송이 피어 있지 않은 길도 얼마든지 꽃길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과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면 세상의 어떠한 길도 꽃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내게 당신은 영원히 꽃같이 아름다운 존재요 그래서 당신이 걷는 모든 길이 꽃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 꽃길 / 정연복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월의 시 (0) 2022.12.06 늦가을 낙엽은 지고 (0) 2022.12.02 11월의 아침 (0) 2022.11.27 편지 쓰기 (0) 2022.11.26 11월을 보내며 (0) 2022.11.26 관련글 12월의 시 늦가을 낙엽은 지고 11월의 아침 편지 쓰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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