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12월의 시 by IMmiji 2022. 12. 6. 마지막 잎새 같은 달력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네일년동안 쌓인 고통은빛으로 지워버리고모두 다 끝이라 할 때후회하고 포기하기보다는희망이란 단어로다시 일어났으면 좋겠네그대 사랑했으면 좋겠네그대 행복했으면 좋겠네 < 12월의 시 / 김사랑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회 (0) 2022.12.09 겨울 기도 (0) 2022.12.08 늦가을 낙엽은 지고 (0) 2022.12.02 꽃길 (0) 2022.11.30 11월의 아침 (0) 2022.11.27 관련글 후회 겨울 기도 늦가을 낙엽은 지고 꽃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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