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그런 거라고 마음을 비우면
몸이 가벼워지면서
스스로 만든 압박감에서 해방된다.
'즐기면서 하는 데까지 해 보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되면 평소처럼,
아니 평소 이상으로 그 일에 몰두할 수 있다.
긴장할 때일수록 되뇌고 싶어지는
'케 세라 세라',
'케 세라 세라'의 이 사고방식을
나는 여전히 지킨다.
괜찮아, 될 대로밖에 되지 않아.
" 케 세라 세라 "
[출처: 나츠오 사에리 '오늘은 나를 사랑해 주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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