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로 하여금 내 종말과
내 날들의 한계가
어떠한 것인지 알게 하사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알게 하소서.
보소서,
주께서 내 날들을
한 뼘만큼 되게 하셨사오니
내 시대가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며
참으로 모든 사람은
최선의 상태에서도
헛될 뿐이니이다. 셀라.
[ 시편 39 : 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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