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인생입니다.
사단보다 연약해서 늘 죄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이며
탄식을 하며 하늘을 바라봅니다.
다짐을 하고
또 맹세를 해 보기도 하지만
역시 하루가 지나고 저녁이 되면
더러워진 내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낙망하지 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는 것은
나를 대언해 주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우편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편지에서...
MR:팬플룻연주1집 : 내 주 예수를 더욱 사랑
출처 : 우림과둠밈
글쓴이 : 우림과둠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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