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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ald Chambers365

4월 13일 - 모든 짐을 주님께 맡기십시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55 : 22) 우리는 옳은 짐과 그렇지 않은 짐을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결코 의심이나 죄의 짐을 져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의도적으로 우리에게 지게 하시는 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주님은 그 짐을 옮기실 의도가 없으십니다. 이때 주님은 .. 2013. 4. 17.
4월 12일 - 영생을 나눔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다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해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해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해서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롬 6 : 9~11) 영생은.. 2013. 4. 16.
4월 11일 - 함께 부활에 참여함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롬 6 : 5)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증거는 내가 그분과 뚜렷하게 닮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들어오면 나의 삶은 주님께 재조정됩니다. 예수님.. 2013. 4. 16.
4월 10일 -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롬 6 : 6) "내 안에 있는 죄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죄에 대해 이러한 도덕적인 결단을 내리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세.. 2013.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