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wald Chambers365 4월 5일 - 주님의 고통과 우리의 친교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할 동안에 너희는 여기 앉아 있으라 하시고... 이에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라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하시고 (마 26 : 36, 38) 우리는 겟세마네의 고통을 결코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그 고통을 오해해서는 안 .. 2013. 4. 13. 4월 4일 - 축복보다 하나님을 바라십시오!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요 16 : 32)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꾸짖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믿음은 진실했지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상황에서 역사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마음이 없.. 2013. 4. 12. 4월 3일 - "너도 알았더라면!" 이르시되 너도 오늘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라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겨졌도다 (눅 19 : 42)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기세로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성은 예수님으로인해 술렁거렸습니다. 그곳에는 이상한 우상 곧 바리새인들의 교만이 있었습니다. 바리새파는 매우 종교.. 2013. 4. 12. 4월 2일 - 최상의 영광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행 9 : 17) 바울이 시력을 다시 회복했을 때 그는 영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그의 여생과 가르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 2013. 4. 11.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