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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wald Chambers365

6월 24일 - 죄성을 인정하십시오!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눅 22 : 53) 우리는 죄의 세력이 삶의 모든 재난을 야기시킨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아마도 인간성의 고상함을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모든 이상을 비웃는 것이 인간성 안에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인간 속에 악독과 이기.. 2013. 6. 24.
6월 23일 - 하나님 아니면 죄 죽이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사 53 : 3) 우리는 주님이 겪으신 고통을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고통을 당하고 견디지만 그것에 익숙해지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자신 안의 죄의 실체를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인본적인<이성적인> 관점을 취하며 본능을 통제하.. 2013. 6. 23.
6월 22일 - 하나님의 판단 기준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 7 : 2) 이 말씀은 우연한 짐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원한 법칙입니다. 당신이 어떠한 판단을 하든지 그 판단은 당신에게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보복과 보상에는 .. 2013. 6. 22.
6월 21일 - 내면 세계를 위한 사역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벧전 2 : 9) 우리가 무슨 권리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됩니까? 속죄의 권리입니다. 자신을 과감히 버리고 제사장적인 기도 사역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자신이 제대로 서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내면 세계만 들여다.. 201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