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에 독이 쌓이면 첨엔 별게 없지만
나중엔 큰 병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순서를 잘 이해할 필요가 있어요.
첫 번째 위험신호는 바로
1. 차가워집니다.
그러다가
2. 가려움증이 생기기 시작해요.
이때 치료를...
해독을 잘하면 큰 문제가 되질 않아요.
좀 더 심해지면
3. 부종이라는 게 생깁니다.
부분적으로 혹은 전체적으로 부어요.
부었는데 이때 가만 두면 부어서 살이 쪄요.
어느 순간
4. 궤양도 생기고 염증이 심해집니다.
여러 가지 염증들이 오장육부 혹은 겉으로 표현이 돼요.
부종도 생기고 염증이 잦다면?
이런 분들은 단식을 통한 해독이 필요합니다.
온수만 마시고 하는 하루단식,
효소를 추가로 먹는 효소단식,
채소를 먹고 하는 임파청소.
이게 답이에요!
이 과정을 벗어나면?
5. 단단해지고 그래서 섬유화 됩니다.
가장 단단한 병은 바로 암이 되는 거구요.
차가우면 단단해지고
따뜻해야 부드러워집니다.
맘이 따뜻한 사람들이 말이 곱듯이
우리 몸도 똑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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