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팔월의 창 마감하며 by IMmiji 2024. 8. 29. 마음의 창 엽니다핍진한 자리에풍성한 열매 기대로안갯속 걷고 있어도파르라니 일어선맘의 창엔 길 있습니다세상사에 보는 것이전부가 아니기에무릎으로 손 모읍니다내님의 향그럼 속에서하늘 소망빛에 슬어삶에 향기 휘날리려고 < 팔월의 창 마감하며 / 은파 오애숙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첫날의 시 (0) 2024.09.02 8월의 사랑 (0) 2024.08.29 8월처럼 살고 싶다네 (0) 2024.08.28 8월의 기도 (0) 2024.08.18 8월 편지 (0) 2024.08.17 관련글 9월 첫날의 시 8월의 사랑 8월처럼 살고 싶다네 8월의 기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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