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분야의 실력 갖추기
실력은 최고의 대처법이다.
평소 실력을 쌓아나간다면
나를 만만하게 보던 사람도
반박하지 못하고 조용해질 수밖에 없다.
· 제대로 되묻기
불쾌한 언사를 들으면 ‘그게 무슨 뜻인지’ 물으며
상대가 무례하다는 걸 스스로 알게 한다.
선 넘는 말의 의무를 상대가 지게 하는 것이다.
장난으로 무마한다면 ‘별로 재미없다’라고
딱 잘라 대응한다.
· 좋은 인연의 기준 세우기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좋은 사람의 기준이 무엇인지 세운다.
특히 자기 검열이 심한 사람일수록
자신에게 좋은 사람과
위험한 사람을 구분하는 것이
덜 휘둘리는 데 도움이 된다.
『호감의 시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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