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반성과 자기 검열이 심하다면
이런 유형을 경계해야 한다.
‘내가 아직 너에게 가르쳐줄 게 많네,
네가 몰라서 그래’ 라며
나를 깎아내리는 경우다.
어느 순간 내가 잘못하지 않은 일까지
내 탓이 될 수도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은
사람 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다.
내 기준이 없으면 쉽게 휩쓸리거나
나보다 못한 사람의 말에 휘둘려
나를 검열하게 된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내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
위험한 사람을 구분해 보자.
< 좋은 사람의 기준 >
『호감의 시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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