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나에게 낯간지러운 칭찬을 해주자.
· 칭찬을 할 때는 나를 일인칭으로 지칭하기보다
삼인칭으로 말하며 타자화할 때 더 효과적이다
(예: 나는 성실해. → ○○이는 성실해).
· 앞으로도 잘할 수 있다고
격려하는 말을 스스로 건넨다.
· 조용히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며
마음을 다스린다.
· 불안함이 짙어질수록 천천히 심호흡한다.
· 팔을 교차해 내가 나를 안아주는 행동을 해본다.
마음의 여유가 없고 자존감이 떨어지면
나 자신을 비호감으로 여기게 될 확률이 높다.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를 위한 응원을 건네며 불안함을 가라앉혀보자.
< 지친 나를 다시 사랑해 주는 방법 >
『호감의 시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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