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이와 손을 잡고 걸었던 추억은
아름답고 설레이는 한 조각 기억이겠죠?
최근에 며칠 동안 차를 도색을 맡겨서
지하철도 타고 걷기도 20분정도 해서
출퇴근을 했어요.
아침 맑은 공기와 새소리가 좋았고
낮엔 강한 태양을 느끼면서
차갑게 귿었던 어깨 근육이 따뜻해지네요.
그랬더니
저녁에 잠에 골아떨어집니다.
유튜브 보다가도 그냥 잠이 들어버려요. ^^
그렇게 자고 일어났더니
종일 컨디션이 너무 좋은 거에요.
차가 없어 불편한 게 아니라
차가 없어 숙면을 취하고 좋은 컨디션을 가졌으니
이게 바로 건강을 얻은 지혜네요.
진짜 비싸고 소중한 것은
공짜로 자연에 전부 들어있어요.
건강에 좋은 태양과 걷기!
친구 여러분도 6월에도 잘 걷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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