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란 각각의 개인이 만나
서로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관계이지
하나가 되는 관계가 아니다.
농구에서는 포지션별로
해야 하는 역할이 따로 있다.
‘가드’는 패스를 하고 ‘포워드’는 득점을 한다.
‘센터’는 골 밑에서 리바운드로 공을 차지한다.
각각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한 팀을 이루며 강력한 시너지를 내는 것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다.
각자의 역할과 가치를 존중하면서 협력할 때
시너지를 내는 좋은 관계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명확하게 긋는 것이다.
그리고 경계 안에 있는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계발해야 한다.
< 좋은 관계 >
☀️ 삶의 격을 높이는 내면 변화 심리학 『양수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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