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가만히 정지해 있는 법이 없다.
시간의 흐름과 함께
우리가 원하는 것도 끊임없이 변한다.
잘못된 출발과 무수한 실수를 거듭해 가며
실전을 치른 뒤에야 자신의 천직이 무엇인지,
가장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어느 정도의 삶을 살다 보면
인생의 각본을 직접 쓰고, 편집하게 된다.
원래 각본을 집어던지고
다시 새로운 각본을 쓰기도 한다.
늘 자신을 새롭게 하고
내면을 파고들어야만
나만의 각본을 완성할 수 있다.
< 인생의 각본 >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남자 (충만한 삶의 이유) (0) | 2024.04.01 |
---|---|
책 읽어주는 남자 (마음의 족쇄) (0) | 2024.04.01 |
책 읽어주는 남자 (미지의 땅을 걷자) (0) | 2024.03.31 |
책 읽어주는 남자 (굿바이, 그리고 반가워!) (0) | 2024.03.31 |
책 읽어주는 남자 (인생의 분명한 목적) (0) | 2024.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