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별을 한다.
이별은 어쩔 수 없이 겪게 된다.
하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무엇을 잃든 상실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 잃어버린 직장, 배우자와의 이혼,
재산의 손실, 자식의 결혼...”
이별의 종류는 너무나도 다양하지만
상실감을 극복하는 방법은 딱 하나이다.
바로 자신의 내면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것.
굿바이, 헤어지는 그 순간이 곧 자신에게
‘반갑네’ 하고 인사를 건네는 시간인 것이다.
< 굿바이, 그리고 반가워! >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가』중에서
Letting go of the past, to embrace the future
과거를 버리고 미래를 받아들이기 위해
Journey of discovering and finding yourself again, to live the best version of you..
최고의 모습으로 살기 위해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찾는 여행..
( Goodbye me Hello me : Jennifer V M Williams )
< 본 내용과는 상관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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