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해야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성공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우리는 너무 쉽게 잊고 산다.
사람들이 대부분 겪는 비애는
자기만의 성공관을 전혀 갖고 있지 않다는 데 있다.
그들은 잘 포장된 행복의 이미지를
돈으로 사면 행복해진다고 믿어왔다.
이것은 마치 피에로의 가면을 쓰면
자신도 웃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다.
항상 웃고 있는 피에로의 가면을 쓰게 되면
나도 ‘ 웃는 사람’ 이 되는 것일까?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흘러간 노래 가사처럼
아무도 안 본다고 해서
눈물이 감춰지는 것은 아니다.
"성공관"
<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 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남자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 (0) | 2024.02.26 |
---|---|
책 읽어주는 남자 (인생이 힘들 때) (0) | 2024.02.26 |
책 읽어주는 남자 (쉼) (0) | 2024.02.24 |
책 읽어주는 남자 (무기력함이 찾아온다면) (0) | 2024.02.24 |
책 읽어주는 남자 (작은 것부터) (0) | 2024.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