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이든,
그렇지 않든 무력함이 나를 지배하면
가장 하기 싫은 것이 움직이는 것이다.
그렇지만 우울한 감정을 관장하는
뇌를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역시 운동이다.
아무리 하기 싫어도
조금만 움직이자는 마음으로
이를 악물고 일단 집 밖으로 나가면
어느새 한 발짝이라도 더 나갈 힘이 생긴다.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된다.
커피를 사러 카페까지 걷든가,
분리수거하러 잠시 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다시 세상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 무기력함이 찾아온다면 >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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