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묻는다.
“ 다이어트 전문이신 줄 알았는데
보약을 먹어보니 너무 효과가 있어서 놀랬어요 “
원장님은 보약도 지으시나요?
나는 다음과 같이 쉽게 설명 드렸다.
“ 짜장 뽑아본 사람이 우동 못 뽑겠습니까? ”
이런 아재 개그를 통해서
그분과 저는 함께 웃었고 감정의 통로가 뚫렸다.
함께 웃는다는 것
함께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
함께 노래를 한다는 것
함께 운동을 한다는 것
함께 기도를 한다는 것
같이 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
감정이나 행동을 공유하는
더불어 행복한 우리가 되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 목소리로 건강을 느껴요
https://youtu.be/dXSaRlsOz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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