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떨어질 때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주변 사람에게
짜증과 화를 표출하고 있었다.
사방으로 부정적인 에너지를 뿜으니
그런 내 모습에 내가 스트레스를 받아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았다.
잠을 줄이고, 끼니도 거르며 일에 몰두하는 게
훈장처럼 느껴진 적도 있었지만
그렇게 해서 얻는 것보다
체력을 끌어올려
일도, 인간관계도, 건강도 챙기는 게
나의 재산이라는 걸 이제는 안다.
< 체력이 전부다 >
『결국 원하는 대로 이루어질 거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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