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6일 동안
소주를 3병 이상 먹는 분이
간헐적 단식이 몸에 좋다는 말을 듣고
술을 마시고 식사는 하지 않고
헬스를 하면서
헬스 보충제로 식사를 대신하다가
이상하게 몸이 더 안 좋아지는 걸 느끼고
병원에 가보니
췌장암 판정을 받았고
이미 간까지 전이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30대의 헬스 트레이너가
식사를 하지 않고
헬스보충제로 식사를 대신하면서
극심한 다이어트를 한 뒤
배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공복에 먹은 음식,
오랜 기간 식사를 절식 후 먹은 음식이
독성이 가득한 술이나
인공의 향과 맛으로 가득한
헬스 하시는 분들이 자주 먹는
프로틴과 크레아틴 같은 분말 식품였습니다.
우리는 이미 현명한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공복엔 따뜻한 걸 먹어야 한다는 사실
공복엔 우리 몸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걸
먹는다는 사실..
아침공복에 방탄커피와 생강캡슐
아침공복에 마시는 따뜻한 보이차 한잔이
자연과 더 가까운 건강실천, 다이어트 실천임을
췌장암을 예로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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