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삶은
결국 그 자체로 당신만의 완벽한 삶이다.
악보에 느린 음표를 찍든
쉼표를 찍든 혹은 도돌이표를 그리든
그것만이 당신의 완벽한 음악이다.
누구든 자기 삶의 주인공이니
자신만의 악보를 그려나가야 한다.
< 자신만의 악보 >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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