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竹篇 (죽편) by IMmiji 2023. 12. 7. 여기서부터, --- 멀다 칸칸마다 밤이 깊은 푸른 기차를 타고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이 걸린다 < 竹篇 (죽편) / 서정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도 시간은 (0) 2023.12.10 동지 (0) 2023.12.09 내 영혼에 쌓이는 12월 (0) 2023.12.04 12월 (0) 2023.12.03 12월 (0) 2023.12.01 관련글 오늘도 시간은 동지 내 영혼에 쌓이는 12월 12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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