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사량을 치료량으로 나누면
치료계수라는 게 되는데
예를 들어 페니실린은 치료 계수가 1000으로
나쁜 세포 1000마리 죽일 때
정상 세포는 1마리만 죽인다는 의미이고
항암제는 치료 계수가 1로
암세포 한 마리 죽일 때
똑같은 비율로
정상 세포도 한 마리 죽인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항암을 하는 경우에
기력이 없으면 결과가 좋지 못해요.
그래서 젊은 나이에 항암을 하면
버틸 수 있지만
체력이 떨어진 노후에 항암을 하면
오래 살지 못하는지...
그냥 너무 쉽게 이해가 됩니다.
항암이라는 것은
정상 세포가 초토화 되어 결국 산사람이 아니라
기운 없는 병자를 만드는
필연적인 부작용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니
하지 않는 걸 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하셨다면
1. 태양 2. 체온 3. 산소 4. 소화력
이 4 가지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작은 암세포는 우리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해독의 여러 방법들로 해결이 됩니다.
늘 해독을 가까이 하는 삶이
암을 예방한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