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서
붙잡고만 싶었던 순간이나
힘에 겨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었던 순간도
결국 모두 다 지나간다.
순간의 감정을 억지로 붙들려고 하기보다
그냥 그 순간을 충분히 즐겨라.
행복하다고 해서 마냥 행복할 수도 없고
슬프다고 해서 계속 슬프지도 않다.
모두가 지나가는 찰나일 뿐이다.
지금을 온전히 살아가면 된다.
"모든 것은 지나가는 찰나일 뿐"
『마음의 자유』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남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0) | 2023.06.22 |
---|---|
책 읽어주는 남자 (너의 행복이 나의 행복) (0) | 2023.06.22 |
책 읽어주는 남자 (말 없는 위로) (0) | 2023.06.21 |
책 읽어주는 남자 (살아 있는 한 인생은 봄) (0) | 2023.06.21 |
책 읽어주는 남자 (당연한 건 없다) (0) | 2023.06.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