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웃을 수 있는 사람이 어딨어.
웃음 뒤에 슬픔을 감추어야만
살 수 있으니까 웃는 거지.
마음에 얼룩으로 남은 아픔을 지워야만
숨 쉴 수 있는 사람도 있어."
마음의 얼룩을 지워드려요.
단 하나의 기억을 지운다면 무엇을 맡기시겠습니까.
<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 > 중에서
'책 읽어주는 남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어주는 남자 (마음의 얼룩) (0) | 2023.03.07 |
---|---|
책 읽어주는 남자 (얼룩) (0) | 2023.03.07 |
책 읽어주는 남자 (나만의 길을 찾자) (0) | 2023.03.01 |
책 읽어주는 남자 (세상은 모를 일이다) (0) | 2023.02.20 |
책 읽어주는 남자 (미리 걱정하지 말자) (0) | 2023.0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