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어떤 사랑 by IMmiji 2023. 2. 24. 잠을 자기 위해 이불 속에 들어갈 때 나는 어떤 사랑을 느낀다 몸의 온기와 이불의 단속 어둠의 배려와 침묵의 미소 공간의 평화와 시간의 외출 어느새 잠이 들면 가만히 다가와 있을 창밖의 아침 하나 < 어떤 사랑 _ 정용철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지꽃이 말했어 (0) 2023.03.01 2월의 이유 (0) 2023.02.28 2월에 쓴 시 (0) 2023.02.20 잘한 일 (0) 2023.02.18 봄이야 (0) 2023.02.18 관련글 양지꽃이 말했어 2월의 이유 2월에 쓴 시 잘한 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