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잘한 일 by IMmiji 2023. 2. 18. 나는 흙에서 음식을 캐내며 자랐다. 나는 안다.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그것을 어떻게 만드는지. < 잘한 일 _ 이르사 데일리워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사랑 (0) 2023.02.24 2월에 쓴 시 (0) 2023.02.20 봄이야 (0) 2023.02.18 2월 (0) 2023.02.17 2월의 시 (0) 2023.02.13 관련글 어떤 사랑 2월에 쓴 시 봄이야 2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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