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 양지꽃이 말했어 by IMmiji 2023. 3. 1. 양지를 찾아 꽃을 피운 게 아니었다고. 모여 피어 그곳이 양지가 됐다고. < 양지꽃이 말했어 _ 정유경 '파랑의 여행'>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좋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어깨 기대고 싶습니다 (0) 2023.03.13 3월 (0) 2023.03.05 2월의 이유 (0) 2023.02.28 어떤 사랑 (0) 2023.02.24 2월에 쓴 시 (0) 2023.02.20 관련글 당신의 어깨 기대고 싶습니다 3월 2월의 이유 어떤 사랑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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